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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도 뿌려도 질리지 않는...

5점 비****(ip:)
2009-09-06 11:57:00 조회 202 추천 추천
산지 한 한달~한달반 되갑니다.

많이 뿌려도 질리지 않고, 동생과 함께 베이비파우더와 이걸 샀었는데...

베이비파우더가 좀...

존슨즈베이비파우더와 완전 똑같은 냄새라고 하면...(가끔 부담스럽더라구요)

무화과 잎사귀는 파우더리한 향이 나면서 마치 은은한 봄꽃들에서

퍼져나오는 은은한 향이 풍긴달까요.

(하지만 완전한 꽃분향기라기보다 코코넛의 향이 살짝 풍깁니다.)



향이 좀 빨리 달아나는 편인 것 같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서 좋다고 할까요.

향을 맡는 사람도 덜 부담스럽고 저도 덜 부담스러운 향입니다.

(제가 이미지가 달달한 향은 잘 안 어울리는 사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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